[번역]일반적인 평영 실수들: 2 발차기

Common Breaststroke Mistakes: Part Two

일반적인 평영 실수들: 2부

Analysis by Joszef Nagy

Editor's Note: Today is the second in a five-part series of articles exclusively on SwimmingWorld.com detailing the most common mistakes swimmers make in breaststroke, as seen through the eyes of noted coach Joszef Nagy. Yesterday's article introduced the series and showed the common errors in the glide/base position. Click here to read Part One.

편집자의 주석: 오늘은 Joszef Nagy 코치의 눈에 띈 평영에서 선수들이 하는 대다수의 일반적인 실수를 디테일하게 SwimmingWorld.com에 독점 게재하는  기사의 5가지  부분 시리즈의 두 번째입니다. 어제의 기사에는 시리즈를 소개하고 글라이딩과 기본 자세에서 일반적인 에러를 보여드렸습니다.

VANCOUVER, British Columbia, June 5. TODAY, we discuss the most common mistake swimmers make in the breaststroke kick.

벤쿠버, 브리티시 콜롬비아, 6월 5일. 오늘, 우리는 평영 발차기에서 수영인들 대다수의 일반적인 실수에 대해 설명합니다.

1. When starting the kick, the feet are not together. (see photo 5)

발차기를 시작할 때, 발이 모여있지 않습니다.

2. During the pull-up of the feet, the knees are too narrow (narrower than the hips). (see photo 6)

발을 당겨올리는 중에, 무릎이 너무 좁습니다.(엉덩이보다 좁습니다.)

3. The pull-up of the feet tends to be all the same speed with no acceleration toward the top of the kick and turning out the feet.

발을 당겨 올리며 발차기를 윗 방향으로 가속하지 않고 속도가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발을 바깥으로 구부립니다.

4. The knees are pulling up under the stomach. (see photo 7)

무릎을 배 아래로 당겨옵니다.

5. At the end of the pull-up of the feet, feet are closed, hence ending up behind the buttocks, instead of beside the buttocks. (see photo 8)

발을 당겨오는 마지막에, 엉덩이의 옆에 있는 대신에 , 발이 가깝고, 따라서 엉덩이의 뒤에서 마무리됩니다. 

6. For those with less flexible legs, it is useless to pull the heels up to the buttock because they are only able to turn out the feet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kickback. (see photo 9)

다리가 유연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엉덩이로 발꿈치를 끌어당기는 것은 쓸모 없는데, 단지 반동을 주는 후반기에만 발을 바깥으로 구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The turning out of the feet is too late.

발을 바깥으로 구부리는 것이 너무 늦습니다.

8. The turning out of the feet is too slow.

발을 바깥으로 구부리는 것이 너무 느립니다.

9. The turning out of the feet is not full.

발을 바깥으로 구부리는 것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10. The kick is too wide and the swimmer is kicking outward instead of straight back. (see photo 10)

발차기가 너무 넓고 뒤로 곧게 차는 대신에 바깥으로 발차기합니다.

11. The swimmer is kicking downward instead of straight back. (see photo 11)

곧게 뒤로 차는 대신에 아래를 향해 발차기합니다.

12. While finishing the kick, the legs and feet are closing too slowly.

발치기를 마무리하는 동안, 다리와 발을 너무 느리게 모읍니다.

13. While finishing the kick, the legs and feet are not closing fully. (see photo 12)

발차기를 마무리하는 동안, 다리와 발을 완전히 모으지 않습니다.

14. When the kick is finished, the legs are not lifted up and are not in a streamline position. (see photo 13)

발차기를 마무리했을 때, 다리를 들어 올리지 않고 유선형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15. When the kick is finished, the heels are higher than the toes and the toes are not in a streamlined position. (see photo 14)

발차기를 마무리했을 때, 발꿈치는 발가락보다 높고 발가락은 유선형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Here, the most dramatic mistake is definitely if the swimmers brings his or her knees up under the stomach. Our goal is to have the upper body and the thighs making as large of an angle as possible.

여기서, 가장 최악의 실수는 명확히 배아래로 우릎을 가져가는 경우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상체와 허벅지가 큰 각도를 이루도록 하는 것입니다.

If two swimmers are of the exact same strength and condition, each have the same good or bad techniques, and each are flexible enough to turn out the feet and bring the feet to the buttocks, but only one of them can do this by pulling the knees closer to the stomach by 20 degrees, then only this difference in their strokes will cause some seconds of differences in their 100-meter distance.

두 수영인이 완벽히 동일한 근력과 상태를 가졌고, 각자의 기술이 동등하고, 각자 발을 바깥으로 구부리고 엉덩이로 발을 가져가기 위한 유연성이 충분하나, 그들 중 한 사람만 20도 더 가까이 배에 무릎을 당긴다면, 이 차이만으로 100m 거리에서 그들의 스트로크는 몇 초 차이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Because of this, we only want to pull the feet to the buttocks while bending and opening the knees. Even this way, though, the knees will cause much resistance, but that is one of the unfortunate properties of breaststroke that has not yet been solved. (see photos 15 and 16)

이때문에, 우리는 무릎을 열고 구부려 엉덩이로 발을 당기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비록, 무릎은 저항을 크게 받게 되지만, 그것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평영의 불행한 특성들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