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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평영

[번역]스위밍 스마트 평영 08 평영 발차기

26장 평영 발차기

 

1. 킥 동작을 자세하게 조사

평영 킥 어려운 기술이다. 단순히 발로 물을 뒤로 걷어차 동작이지만 그 안에는 상당한 테크닉이있다. 기타지마 선수은 킥의 가속 속도가 초속에 2.0m / s에 달한다. 이는 미국의 한센 선수와 함께 세계 최고이다. 여기에서는 일본 오픈 대회에서 기타지마 선수의 레이스 영상을 분석함으로써 세계 기록 수립을 지원한 자신의 기술을 참고하여 가속 지점을 생각해 보자.

그림 26-1은 기타지마 선수의 레이스시의 속도 변동 그림에서 2008 6 월에 열린 일본 오픈 대회 남자 200m 평영 결승 25m 부근의 영상에서 측정 한 것이다.

 

그림26-1 기타지마 선수 08 일본 오픈에서의 속도 변화도

그는 이 경주에 2 7 51의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이미 업데이트되었지만 그런 의미에 세계 최고 수준의 평형을 나타내는 그래프 말할 수 있다. 이 그래프가 모식도와 같은 패턴을 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① 근처에 진행 상황을 일시 중지하고 ②, ③ 근처 킥이 시작되고 ⑤ 킥을 한 최고 속도는 2.0 m / s로 되어있다. 곧바로 관성으로 진행할 때 시작 13.63 초 지점 부근에서 풀에 의한 최고 속도는 2.6m / s로 되어있다. 이 순간의 속도는 1 회의 스트로크 중의 최고 속도가, 평영 1 스트로크의 최고 스피드라고 부른다. 물론, 2.6m / 초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일본의 하야시 선수와 이탈리아 피오라반티 선수 밖에 기록하지 않는 세계 최고의 수준의 속도인 것이다. 킥 동작은 그래프 에 표시된 번호의 ①~⑩ 근처이므로 영상과 비교하여 자세히 살펴 보자.

 

2. 평영 킥에서도 "물을 뒤로 누르기"가 중요!

그림 26-2은이 때의 킥 동작의 일련 영상으로 0.1 초마다 프레임으로되어있다. 그림의 시간과 번호은 그림 26-1과 대응하고있다. 그림 26-1의 오른쪽 표와 대응했으면 좋겠다.

 

그림26-2 발차기 동작의 1회 영상

그래프와 영상을 비교해 보면, ① 근처에 진행이 정지하고 ②와 ③ 사이 근처 킥이 시작되고있다. ④와 ⑤는 발바닥에 단단히 물을 뒤로 밀고 있다. ⑥ 이후 걷어찬 후 다리가 천천히 올라가 관성 진행을 위해 일직선 자세가 형성되어가는 모습을 잘 알 수 있다.

그래프와 영상을 비교해 보면, 몇 개의 킥 기술의 큰 힌트가 보인다. 첫째, 그래프에서 킥에 의해 얻어진 최고 속도 2.0 m / s는 ④~⑤의 12.3 3 ~12.43 초 근처에서, 이것은 차기 시작 직후부터 차기 동작의 전반 부분이다. 차기 끝에 크게 가속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평영 킥은 마지막에 다리를 조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따라서 킥의 마지막에 강제로 다리를 모으거나 작은 돌핀 킥을 차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가속 효과가 생기는 것은 걷어차기 시작하는 동작의 전반인 것이다.

기타지마 선수의 영상을 봐도 차기 끝에 억지로 다리를 모으는 동작은 하고 있지 않다. 찬 후 잠시 발을 놔두고 관성 진행 일직선 자세로 이동함에 따라 서서히 다리를 갖추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의 측정에서는 걷어차기를 끝내고 나중에 작은 돌핀 킥이 들어가거나 강제로 다리를 모으는 동작을 한 경우 오히려 다리 동작의 영향으로 물의 저항을 받게 되어 브레이크가 걸려, 모처럼의 차기로 얻은 속도를 죽이고 감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다리를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차기 끝에 다리 조이기는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왜 킥 시작 직후부터 차기 동작의 초반 부분에 가속 할 것인가 하는 비밀은 영상 속에 있었다. ④와 ⑤의 영상 기타지마 선수의 발끝 부분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이 영상의 그의 발가락이 완전히 카메라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발목이 부드러운 것이다. 그리고 최고 속도가 될 ⑤에서는 발바닥이 완전히 뒤 방향을 향하고 있다. 크롤 "" 기술과 평영의 ''에 가속은 물을 뒤에 방향으로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설명했다. , 평영 킥에서도 물을 뒤로 눌러 처음 가속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영상의 ④, ⑤는 바로 발바닥이 물을 뒤에 방향으로 밀고 있다. ⑥ 이후의 동작에서는 이미 관성 진행에 들어가 있어 가속은 되지 않는다. 그래프와 영상에서 평영 킥도 물을 뒤에 방향으로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타났다.

 

3. 킥은 단순히 발로 물을 뒤로 미는 것이 아니다!

그래프와 영상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 제 2의 힌트는 킥 종료 후 다리가 물밑 방향으로 내려가 있는지 이다. 평영은 플랫수영이라는 설명을 23 장에 행했다. 플랫 평영의 개념이다.하지만 킥은 다르다. 단순히 뒤로 걷어차지 않는 것이다. 그림 26-2의 연속 영상에서 기타지마 선수의 발끝에 주목 해봅시다. 다행히 코스 로프가 뒤에 찍혀 있기 때문에 발끝 높이를 알 수 있다. , , , ⑥과 킥의 가속이 가장 행해지고 있는 부분에서는 코스 로프와의 관계에서 ③에서 ⑥으로 발끝은 상당히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는 후방이 아닌 발로 대각선 아래를 밀고 있다. 플랫 쪽이 물로부터 받는 저항은 적은 것이지만 어째서 일까.

그림 26-3은 킥의 다리 운동의 모습을 영상에서 가져온 것이다. 왼쪽 그림은 기타지마 선수의 하체 0.1 초마다 영상으로 허리 • 무릎 • 발 뒤꿈치 • 발가락을 이은 막대 그림이다. 오른쪽 위의 그림은 1 장 당 영상의 각 막대 그림을 허리의 위치를 일치시켜 겹쳐서 표시 한 것이다. 굵은 점선 곡선은 뒤꿈치의 위치를 매끄럽게 연결 한 것이며, 뒤꿈치와 발끝의 이동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아래의 곡선은 이를 뽑은 것으로, ~⑥로 상당히 아래로 발 뒤꿈치가 이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26-3 차기 동작의 발 이동

4. 아래로 걷어 찬 후 발바닥을 빨리 뒤로!

그림 26-4은 발바닥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보기 위하여 연속 영상의 ③과 ⑥을 뽑은 것이다. 킥 시작 직전의 ③에서 발바닥은 위를 향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 구조상 다리를 최대로 당기면 발바닥은 위를 향하고 만다. 그러나 ⑥에서는 그림과 같이 발가락이 카메라의 방향으로 향하고 발바닥은 뒤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즉 아래로 걷어 차고 완전히 돌려 발바닥으로 찰 수 있는 것이다. 그의 킥의 큰 가속은 똑똑하게 뒤로 걷어 차며 이루어지고 있다. ~⑥ 부분은 킥 동작을 위해 가장 강하고 빠르게 다리를 뒤로 이동하고 있는 부분이다. 가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발바닥을 뒤로 방향으로 하여야 한다. 사실 대각선 아래로 걷어차 그것이 훌륭하게 실현되게 되는 것이다.


그림26-4 차기 동작의 발바닥 방향

그림26-5 하향 킥은 발바닥이 빨리 뒤로 향하게

그림 26-5은 발차기 때 발바닥의 스케치 그림이다. 그림의 상단은 걷어찬 다리의 이동 방향이 바로 뒤일 경우에 좀처럼 발바닥이 뒤로 향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발바닥이 뒤로 향한 때에 차기가 끝나 버릴지도 모른다. 하단처럼 아래로 다리를 이동하여 걷어 차야 신체 구조상 아래로 향한만큼 발바닥이 빨리 뒤로 향하게 할 수 있다. 즉, 아래로 걷어차고 신속하게 발바닥을 뒷 방향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 킥 있기 때문이다. 기타지마 선수의 세계 신기록 영상의 관찰을 통해 1) 가속은 찬 직후에 일어나고 2) 그 효율을 높이려면 킥 찬 다리의 이동이 대각선 아래 방향이 좋다는 것, 두 가지 중요한 유사한 점이 나타났다.


5. 발목의 부드러움이 효율을 높인다!

그림 26-4의 아래의 그림에서 찬 직후에 발끝이 수중 카메라의 방향으로 향하고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발가락이 완전히 옆을 향하고있는 것이다. 발목이 부드러운 것이다. 발차기가 약한 주니어 선수의 경우 발목이 딱딱하고 충분히 발끝이 바깥쪽으로 돌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림 26-6의 스케치 그림의 왼쪽 그림은 카메라의 관점에서 기타지마 고스케 선수처럼 다리의 발가락이 완전히 이쪽을 향하고있는 케이스로 발목이 매우 부드러운 상태다. 오른쪽 그림은 발가락이 충분히 밖에 회전하지 않으면 카메라의 시선에서 발등이 잘 보이기 때문에 스케치 그림과 같이 된다. 평영 발차기에서 발목이 딱딱하면 치명적이다.


그림26-6 발목이 회전하지 않는 경우

요구되는 평영 발목 부드러움은 그림 26-7의 왼쪽 그림의 스케치 그림에 나타내었다. 즉, 다리의 정강이를 축으로 회전 방향의 발목 관절의 부드러움이다. 발차기 직후 발끝이 충분히 회전하고 발가락이 크게 펼쳐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림 26-8은 킥 직후 발가락 펼침의 영향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발가락이 펼쳐지고 있는 하단 케이스와 발목이 딱딱해 발가락이 충분히 펼쳐지 않은 경우의 발차기에 의한 가속 효율의 차이가 나온다. 발끝이 펼쳐지고있는 케이스에서는 발차기의 펼쳐짐이 커지고 마지막까지 물을 미는 힘을 내는 순간을 늘림으로서 효율이 오른다. 또한 발목이 딱딱하고 펼쳐짐이 작은 경우, 곡선이 부족한 만큼 물을 누르는 양이 적어지고 가속도가 떨어져 버린다.


그림26-7 발목의 부드러움

그림26-8 발차기 직후 발가락 펼침

6. 발목 딱딱함의 차이에서 효율이 30 % 정도 떨어진다!

발목의 딱딱함 차이로 효율이 얼마나 다른지, 컴퓨터 유체 해석으로 추측 해 본다.

계산 조건은 그림 26-9과 같이 발등을 3cmX10cmX27cm 판에 비유, a각도로 발가락을 펼쳐서 90 도 (가장 퍼진 경우), 60 도, 30 도, 0 도 4 케이스로 계산했다. 이동 거리는 60cm, 시간은 0.4 초 동안 발 안쪽으로 물을 뒤로 밀어보내는 상태에서 무릎이 구부러진 때부터 두 다리의 무릎을 펴 돌린 상태까지를 상정했다. 이러한 이동 상태에서 물에서의 저항에 어느 정도 판에 힘이 걸리는지를 계산하고 그것이 0.4 초 합계로 얼마나 물을 눌렀는지를 기준으로 했다.


그림26-9 발목 딱딱함의 시뮬레이션 계산 조건

그림 26-10은 그 계측 결과이다. 90도 때, 이것은 기타지마 선수처럼 발목이 부드러운 상황이지만 총 1005.2N (뉴턴)이되었다. 이 단위는 역학적인 수치로 설명은 생략한다. 테이블 오른쪽 항은 그것을 100으로 비율을 %로 나타내었다. 60 도의 경우는 73.8 %, 30 도의 경우 (실제로 이렇게 발목이 굳은 사람은 거의 없다)은 39.0 %, 0 도의 경우 (수영이 올바르지 않은 경우)는 10 %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발차기가 약한 평영 선수는 60도 정도의 경우도 많고, 기타지마 선수에 비해 73 % 밖에 가속의 효율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아까운 이야기다.

기타지마 선수 정도로 발목이 부드러운 선수는 평영에서는 드물지 않다. 일본 선수권 결승에 진출하는 선수는 거의 부드럽다. : 자신이 얼마나 딱딱한 가는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 그림 26-8의 ②)을 보면 그 기준을 나누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발 뒤꿈치를 붙이고 선 상태에서 발끝을 바깥쪽으로 크게 회전시켜 펼친다. 그때 무릎을 떼어서는 안된다. 다리의 앞 방향이 이루는 각도가 평영 발목 부드러움의 기준이다. 기타지마 선수라면 180 도가 될 것이다.120 도라면 계산에서 60도 케이스에 상당하는 것이다. 꼭 직접 확인해 보자. 발목이 뻣뻣한 선수는 관절을 부드럽게 스트레칭을 꼼꼼히 행하면 된다. 발차기의 효율은 시간의 차이를 낳고 선수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같다. 발목이 부드럽고 효율이 좋다는 것은 그저 이득인 것이다.


그림26-10 발목 단단함의 차이에 대한 계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