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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자유형[크롤]

Shoulder Driven Freestyle







Shoulder Driven Freestyle

Stroke rate is in the range of 80-90 or even 90-100 strokes per minute
Hands catch early and quickly, elbows remain high. There is a quick catch to grab and pull the water back, and a quick release.
Creating more arm strokes but with less time to rotate the hips.
Not necessarily as dependent on a strong kick, although a strong kick is especially helpful at the end of the pull. (That being said, all of the elite sprint freestylers have phenomenal kicks.)
High stroke rate over the top
Sprinters benefit from this style. In fact, it is universal in elite freestyle sprinters
Hand path is wide – you need to avoid pulling under the body
Shoulder-driven freestyle, utilized by Peter Van den Hoogenband, Federica Pellegrini, Janet Evans, Nathan Adrian, Ryan Cochrane, Dave Davies is a faster-stroke-rate freestyle.

스트로크 속도는 분 당 80-90 또는 90-100의 범위에 있다. 
이른 타이밍에 빠른 캐치를 하며, 팔꿈치는 높게 유지한다. 물을 잡기위해 빠르게 캐치하고 뒤로 당긴다. 그리고 빠르게 출수한다.
더 많은 암 스트로를 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힙 로테이션을 할 수 없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
반드시 강력할 킥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풀 동작의 끝에 강력한 킥은 특히 유용하다.(그런 이유로 모든 자유형 엘리트 스프린터들은 경이로운 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스트로크 속도로는 숄더 드리븐이 최상이다.
스프린터에게 이 스타일은 유용하다. 사실 이것은 자유형 엘리트 스프린터들에게는 일반적이다.
손의 궤적이 넓기 때문에 몸 아래로 당기는 방향으로 할 필요가 있다.
숄더 드리븐 프리스타일은 피터 반 덴 후겐 반트, 페데리카 펠레그리니, 자넷 에반스, 네이선 아드리안, 라이언 코크레인, 데이브 데이비스가 사용하는 빠른 스트로크 속도의 자유형이다.

*어깨나 코어가 약하신 분들에게 이 스타일은 쥐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빠른 스트로크 타이밍 때문에 롤링 각이 작아지는 경우가 다반사고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에게서도 암 리커버리를 할 때 팔꿈치가 등선을 넘어가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어깨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히 교정해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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