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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자유형[크롤]

Hip Driven Freestyle






Hip Driven Freestyle

Stroke rate is about 67-70 stroke cycles per minute
Involves pushing or gliding the hand forward in the initial catch.
Path of the hand is down, then back with a push
It has a slower stroke rate.
Requires driving with the legs. Kick enables more power at the end of the stroke.
Distance swimmers benefit most from this style.
It is not the best for sprints because it is harder to get the high tempo stroke rate needed.
Hip-driven freestyle, utilized by Ian Thorpe, Grant Hackett, Eric Vendt, Larsen Jensen, Kaitlin Sandeno, Libby Trickett is a slower-stroke-rate freestyle.

스트로크 속도는 분당 약 67-70 스트로크 사이클이다.
캐치에 앞서 손을 앞으로 밀거나 미끄러뜨리는 동작을 한다.
손의 궤적은 아래로, 그 다음 밀면서 뒤로 향한다.
스트로크 속도는 느리다.
영향력있는 발차기가 필요하다. 킥은 스트로크의 끝에 더 많은 힘을 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스타일은 장거리 영자에게 알맞다.
스트린터에게는 알맞지 않다. 하이 템포의 스트로크 속도를 얻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힙 드리븐 프리스타일은 이안 소프, 그랜드 해켓, 에릭 벤트, 라슨 잰슨, 케이틀린 센데노, 리비 트릭켓 등이 활용한 느린 스트로크 속도의 자유형이다.

*TI swimming에서 가르치는 자유형은 이 힙 드리븐 프리스타일을 토대로 한 나름의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정국어, 민주국사처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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