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코칭을 위하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Touch the wall. 기본적으로 기록을 줄이기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땀이 선행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미처 신경쓰지 않았던 아주 작은 부분들에서 미약하나마 시간을 줄일만한 부분이 충분히 존재합니다.1/100 초를 다투는 수영에서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으로도 충분히 승패가 뒤집어질 수가 있습니다.그 중의 하나가 바로 'Finish Touch' 즉 마무리입니다.손바닥으로 터치패드를 찍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기서 다른 시도를 한 선수들이 있습니다.자넷 에반스와 박선관 선수는 각각의 인터뷰에서 빠른 터치를 위해서 손톱을 기른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실제로 터치패드에 확실한 압력이 전해지고 효과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제한하는 것은 '지문 찍기'입니다.손가락을 곧게 펴서 지문끝으로 터치패드를 찍는 것입니다.실제 경..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