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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평영

평영을 위한 스트레칭







고관절을 풀어주는데는 버터플라이 스트레칭이 유효하다.




W-Sitting, M자 앉기, 오리앉기, 소녀앉기등 다양하게 불리는 이 자세는 평영의 기초자세라고 할 수 있다.

 

W-Sitting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거나, 뒤로 누울 수 있어야 한다.
평영킥을 차기위해 다리를 접을 때 무릎이 내려가는 만큼 저항이 걸리게 된다.
그럼으로 그림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좌식문화가 익숙한 곳에서 너무 어린 나이에 이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안짱다리를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을 곁들여 해주는 것이 좋다.

 


평영을 배우는 단계에서 킥이 잘 안되는 분들은 스트레칭을 적어도 한달정도는 꾸준히 해주어야 효과를 볼 수가 있다.
 그 전에는 안된다는 말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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