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정보보안 배울 때에 리눅스 기반을 vm웨어로 돌린 적은 있는데 메인으로 깐 것은 처음이네요.
윈도우와 UI가 매우 흡사해서 별로 거부감이 없습니다.
언어설정에서 헤매기도 하고, 대체할 수 없는 프로그램 돌리기 위해 Wine과 VIrtualBox를 깔기도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이것저것 깔아보았는데, 동영상 프로그램이 좀 후진 것도 씁슬함....
자막이나 문서, 그래픽 작업할 때는 여전히 이전 노트북을 써야겠어요.
그래도 나름 쏠쏠한 부분들도 있어서 그냥저냥 쓸만해요.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는 ㅇ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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